역사적인 조망-라킨

클라렌스 라킨

『이러한 참고 구절로부터 우리는 사람이 삼일체이고 ‘몸’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며,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다. 식물의 생명과 동물의 생명의 차이점은 식물에게는 ‘의식적 생명’이 없으나, 동물은 ‘살아있는(의식적) 혼’을 소유한다는 점이다. 동물의 생명과 사람의 생명의 차이점은, 동물은 ‘살아있는 혼’을 소유한 반면 사람은 이에 더하여 ‘영’을 소유한다는 점이다...



‘사람의 삼중 본성’은 성막을 통해 예시될 수 있다... 성막과 그 바깥 마당은 ‘사람의 삼중 본성’의 예표이다. ‘바깥 마당’은 사람의 ‘몸’을, ‘성소’는 사람의 ‘혼’을, ‘지성소’는 사람의 ‘영’을 예표한다. 장막이 완성된 후, ‘하나님의 영’이 강림하여 ‘지성소’를 그의 거처로 삼기 전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사람은 몸, 혼, 영으로서 완전하다 할지라도 성령이 들어오셔서 사람의 ‘영’에 거하기 전에는 사람의 영 본질은 거듭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이것은 새로운 출생이 있을 때 발생한다(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