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조망-팍슨

루스 팍슨

하나님이 사람의 영을 그 지상의 거처인 몸 안에 두셨을 때, 이 영과 몸의 연합은 세 번째 부분을 산출함으로 사람이 산 혼(living soul)이 되었다. 영과 몸을 연합하는 혼은 사람에게 독자적인 개성을 주었으며, 혼은 독특한 존재로서 사람의 존재의 근거가 된다. 지성, 감정, 의지로서 구성되는 혼은 사람 존재의 중심 부분이 되었다.
혼은 영과 몸 사이에서 중재자와 같은 역할을 하였다. 혼은 영과 몸을 연결하며, 영과 몸이 서로에 작용하는 통로가 되었다. 그러므로 혼은 이 두 세계 사이의 중간에 위치해 있고, 혼은 몸을 통하여 가시적, 물질적, 현세적인 것들과 연결되었다. 또한 혼은 영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영적이고 하늘에 속한 것들과 연결되었다(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