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분배

하나님의 구원과 사람의 세 부분

세 부분으로 된 사람의 안으로 분배된 신성한 생명

우리의 영으로 분배됨

우리의 생각으로 분배됨

로마서 8장 6절에 의하면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영과 마찬가지로 혼의 주도적인 기관인 생각도 생명이 될 수 있다.


남편과 아내가 한 짝을 이룸과 같이 생각과 영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단위가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생각이 신성한 영으로 넘치고 적셔지고 침투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두어야만 한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두기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이 영과 하나가 되어야만 하며 마치 아내가 남편과 하나되고 남편을 의지함과 같이 우리의 생각은 지속적으로 영을 의지해야 한다. 부부가 하나됨과 같이 생각과 영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이러할 때 신성한 생명은 우리의 영으로부터 점차 퍼져나가 생각을 적시게 되고, 그리하여 우리의 생각은 생명이 된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소생된 생각은 우리의 천연적인 생각에는 없었던 능력, 곧 신성한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공급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105-107).

우리의 몸으로 분배됨

 

삼일 하나님은 그 분의 생명을 세 부분으로 된 우리의 전 존재에 분배하심으로 우리를 생명의 사람이 되게 하신다

삼일 하나님은 그 분의 생명을 세 부분으로 된 우리의 전 존재에 분배하시며, 이러한 역사하심을 통해 우리는 생명의 사람이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신성한 생명이 우리의 영 안으로 분배되어 지고(롬8:10), 우리의 생각으로 퍼져나가는 것(롬8:6)을 보았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라고 말씀하는 로마서 8장 11절에서 보여지듯이, 궁극적으로 신성한 생명은 우리의 죽을 몸에까지 분배되었다. 우리의 약하고 죽을 몸은 생명을 분배받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훈련함으로써 내주하는 신성한 영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 역사하시게 하고, 그리하여 우리의 죽을 몸에 생명을 공급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 존재의 중심인 영으로부터 우리의 외적 존재인 몸에 이르기까지, 삼일 하나님은 그 분의 생명을 세 부분으로 된 우리의 전 존재에 분배하신다. 결국 이러한 역사로 인하여 우리는 생명의 사람이 된다(107-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