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partite Man The Tripartite Man

정의



사람의 세부분에 관한 정의

사람의 영

우리 사람의 영은 또한 세 부분, 곧 양심(conscience), 교통(fellowship), 직감(intuition)으로 구성된다. 양심은 우리로 옳고 그름을 감지하게 하며 또 그에 따라 우리를 책망하거나 옳다고 한다. 우리는 교통을 통하여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과 교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직감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접적이고 특별한 느낌, 또는 우리의 이성, 환경, 상황, 선례를 넘어선 인식을 주신다. 이러한 세가지 영의 기능(양심, 교통, 직감)은 성경에 명백히 묘사되어 있다.

 

첫째 위치를
차지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영이다

영의 으뜸되고 주된 부분은 양심이다. 로마서 9장 1절에서 바울은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라고 말한다. 이 구절을 로마서 8장 16절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증거하시나니」와 비교할 때, 양심이 사람의 영 안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 진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 사람의 영과 함께 증거하고, 동시에 우리의 양심은 성령과 더불어 증거한다. 그리하여 이들을 연결해 볼 때에, 양심은 사람의 영의 부분임에 틀림 없다.

The Parts of the Spirit

마찬가지로 성경은 교통이 영에 속함을 밝히고 있다. 그리스도는 친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요4:24)」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전적으로 교통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는 문제이다. 더 나아가, 에베소서 6장 18절은 하나님과의 교통의 또 다른 형태로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라고 언급한다. 이 구절들을 바탕으로 우리는 교통이 사람의 영의 한 구성 요소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전적으로 교통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는 문제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성경에 따르면 직감 역시 영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보아야만 한다. 고린도 전서 2장 11절은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라고 말씀한다. 이 구절은 사람의 영만이 알고 혼이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직감의 이러한 기능은 사람의 이성이나 환경적 경험을 떠나 알고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마가복음에서 서기관들은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는 주님의 말씀에 대하여 조용히 마음에 의논하였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주 예수님은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막2:8)”라고 하셨다. 이 구절은 혼의 인식이 크게 의존하는 이성이나 외적 환경과는 별도로, 영이 내적인 감각과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한층 나아가서 설명한다. 이 영적인 감각 또는 직관은 사람의 영의 한 본질적인 기능이다(위트니스 리, 「하나님의 경륜」, 61-63).

The Tripartite Man

Main
Scriptural Basis
Historical Perspective
The Definition of the Three Parts of Man
The Functions of the Three Parts of Man
God's Salvation
Realizing the Body Life